1 min read 뉴스 스포츠 운동 이슈 정보공유 ‘손준호 6개월째 감금’ 클린스만 감독 호소 불구 中 “법대로” SANGMIN 11월 24, 2023 한국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6개월 넘게 중국에 구금 중인 손준호(31)에 대해 언급했으나...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