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42)의 ‘코인 사기’ 의혹이 계속되고 있다. 이천수는 지난 11일...
이천수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이천수 씨가 인천 계양을에 후보로 나선 국민의힘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이천수 소신발언 ” 황선홍 감독, 이강인 데리고 2022 AG 금메달 못 따면 관둬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