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가드 ‘기동볼 에이스’ 될까? 등번호 ’10번’ 장착 … 개막전 출전 기대감도 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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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부인 못할 포항 에이스 고영준, “가장 큰 목표는 바로 유럽 진출” 고영준...
‘슛돌이의 A매치 첫 골’ 이강인, “경기 중 포지션 변경 요청했고 경기력 좋아졌다” 튀니지전서 A매치...
‘8번 골망 흔든 대회 최다골’ 정우영 “황선홍 감독님의 11골 기록 , 더 대단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