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in read 뉴스 스포츠 운동 이슈 정보공유 한때 최고의 유망주로 손꼽혔던 김정민 (24) ‘은사’ 김학범 감독과 다시 손잡다. SANGMIN 1월 20, 2024 제주, 김학범 감독 AG 金 합작 ‘페르소나’ 미드필더 김정민 영입 한때 최고의...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