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 2024

 

 

금품수수 의혹이 제기된 대학 감독프로 감독이 확인이 되고 있다.

향후 상황을 지켜봐야 할 듯하다.

 

현재 에이전트 와 관련하여 불거진 내용 들이 하나둘씩 언론에 보도가 되고 있다.

축구계에서는 앞으로 이런 부분들이 많은 지도자 및 프로 감독, 축구 관계자들이 예민하게 지켜 볼 상황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러한 풍습이나 관행들이 오래 전 부터 깊히 썩어온 실타래 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어 검찰의 행보가 궁금 해진다.

 

안산그리너스 측은 최근 불거진 일에 곧장 칼을 빼들었다.

임종헌 감독이 배임 혐의로 검찰 압수 수색을 받았다.”

“본 건은 2018 ~ 2019년 태국 프로축구 파타야 유나이티드FC 감독 시절로 저희와는 관련이 없다

고 설명한 구단은 “성 부진과 더불어 이번 일로 구단 이미지에 큰 타격을 준 임 감독과는 더는 동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알렸다.

 

한 언론사는 이뿐 아니라 흉흉한 현실이 더 있다고 폭로했다.

이들은 “고교 선수들의 입학을 돕는 대가로 학부모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대학 감독이 최근 일신상 이유로 경질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해당 대학에 입학하지 못한 선수 부모가 학교 측에 관련 사실을 알리면서 세간에 드러났다.

이에 따르면 검찰 역시도 수사 확대에 대한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 언론사는 ” 선수 선발을 둘러싼 프로 지도자, 에이전트, 구단직원, 대학 지도자 간 얽히고설킨 비리들이 축구계를 흔들리라 예상된다”고 전했다.

 

↓ 관련 내용을 아래 링크 참조 ↓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717165&ref=A

금품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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