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으로 뭉친 밀양풋볼스포츠클럽 유스컵 8강
1학년으로 뭉친 밀양풋볼스포츠클럽, 청룡기 유스컵 8강 성적 신입생들로 일으키는 바람이 신선함을 넘어 꽤 강하다. 밀양풋볼스포츠클럽 (이영준 감독) 이 첫 전국중등축구대회 일정을 소화했다. 각 팀 1학년들만 모인 페스티벌로 첫 발을 떼더니 이번에는 형들도 집결한 전국대회에서 선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달 경남 고성으로 향한 밀양풋볼스포츠클럽은 청룡기 유스컵에서 준준결승에 안착해서 8강이라는 성적을 기록했다. 조별리그 2조에서 처음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