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가는 김영권(33), 조현우(32), 데뷔 꿈꾸는 김주성(22)

잊혀가는 김영권 · 조현우, 데뷔 꿈꾸는 김주성… 클린스만호, 두 마리 토끼 잡을까       대표팀에서 얼굴을 보기 어려워진 김영권(33), 조현우(32, 이상 울산 현대)부터 A매치 데뷔를 준비 중인 김주성(22, FC서울)까지, 위르겐 클린스만(59) 감독의 선택을 기다리는 이들이 많다. 과연 그가 공언한 대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까.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7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