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전북 이적 후 연제운 쇄골골절 3개월 아웃
K리그1 전북 현대 이적 후 한경기 뛴 연제운, 쇄골골절로 3개월 아웃 프로축구 K리그1의 추락한 명가 전북 현대가 올여름에 영입한 센터백 연제운(29)이 부상으로 쓰러졌다. 17일 전북 구단에 따르면 그는 오른쪽 쇄골, 공격수 송민규는 갈비뼈가 각각 부러졌다. 전북 관계자는 “둘 다 최근 훈련 중 다쳤다. 그의 복귀까지 2~3개월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송민규는 가벼운 미세골절이라 훈련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