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수 선수 생명 앗아가고도 겨우 ‘징역 4년’

유연수 선수 생명 앗아가고도 겨우 ‘징역 4년’ … ” 법정에서까지 사과 한마디 없었다 “     음주운전을 하다 제주 유나이티드 유연수의 선수 생명을 앗아간 3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그러나 이 가해자는 여전히 사과조차 없는 데다 겨우 4년의 실형만 선고 받아 가족들은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심지어 가해자 A씨는 이전에 음주운전으로 처벌된 전력까지 있고, 음주운전뿐만 아니라 여성을 추행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