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득점왕 국대출신 유병수 혈액암 투병 고백

득점왕 + 국대 출신 FW 유병수 혈액암 투병 고백 … “항암 치료 시작     K리그 최연소 득점왕 기록 보유자이자 국가대표 공격수로 활약했던 유병수[화성FC]가 암투병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거운 이야기를 꺼낸다며 혈액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유병수는 현재 K3리그 화성FC에 몸담고 있다. 그는 “10월5일 올시즌 화성FC의 마지막 홈경기에서 MVP 선수상을 받았다. 두 … Read more

장현수 “암투병 끝에 100% 완치”

장현수 “암투병 끝에 100% 완치, 몸 만들어 돌아오겠다”     두달 넘게 병마와 싸운 축구선수 장현수가 암이 완치됐다고 직접 밝혔다. 소속팀 알힐랄은 지난 6월 장현수에게 림프샘 양성 종양이 발견됐으며 치료에 최대 4개월이 걸린다고 발표한 바 있다. 장현수는 7월부터 본인 소셜미디어(SNS)에도 구단으로 받은 응원에 감살르 표하고 치료 받고 있는 근황을 공유했다. 수척해진 얼굴이지만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이겨내겠다는 … Read more

가수 윤도현 2021년 암 판정…

” 2021년 암 판정…” 오늘 (10일) 새벽, 윤도현 인스타에 갑자기 올린 글 YB밴드 가수 윤도현이 암 투병 후 완치라는 근황을 전했다.   10일 윤도현은 SNS에 “드릴 말씀이 있어서 야심한 밤 용기를 내어 말씀드린다 2021년 뮤지컬 ‘광화문연가’ 연습이 막 시작될 무렵 건강검진 후 암이란 말을 듣게 되었다. 정말 많이 놀랐지만 받아들이고 치료를 열심히 시작했다”며 2년 동안 … Read more

청림 ‘제2의 비’로 불리다 37살 나이에 세상 떠난 가수

  데뷔 초 ‘제2의 비’로 불리던 청림 37세 대장암 투병 끝 세상을 떠났다. 성남영생원에 안치될 예정 관련기사 내용 : https://tenasia.hankyung.com/topic/article/2023072121464     더 많은 정보 더 많은 이슈 → https://yeomsm.com/   가수 겸 배우 청림이 대장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37세. 보도에 따르면 청림은 대장암 투병 으로 지난 19일에 숨을 거두었다고 한다. 청림의 빈소는 강남세브란스병원 3호실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