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국가대표팀 사령탑 신상우 김천상무 코치 선임 26일 첫 지휘

대한축구협회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사령탑으로 신상우 김천상무 코치 선임 … 오는 26일 첫 지휘     여자축구 WK리그에서 창녕 WFC와 이천 대교를 이끌었던 신상우(48) 김천 상무 코치가 대한민국 여자 축구국가대표팀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부임한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6월 콜린 벨 감독과 계약이 종료된 이후 공석이던 여자 국가대표팀 감독에 신상우 김천 상무 코치를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여자대표팀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