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화원초등학교 2연속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배출
‘2연속’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배출, 대구화원초등학교 축구부의 남다른 끈끈함 2연속 금메달리스트가 나오는 값진 순간을 맞았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최근 막을 내렸다. 황선홍 감독과 함게한 22인 선수단은 조별리그 쿠웨이트전 대승을 시작으로 일본과 결승전 뒤집기까지 7전 전승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를 누구보다도 몰입해 지켜봐온 지도자가 있다. 대구화원초등학교 축구부를 맡고 있는 배대호 감독은 이번에도 아시안게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