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 2024

전북 ‘정식’ 감독으로 돌아온 김두현 감독 “만들어가는 재미 있을 것, 내가 추구하는 축구 실현하겠다”

 

전북현대 김두현 감독 선임
전북현대 김두현 감독 선임

 

“시간, 공간, 포지셔닝, 밸런스로 내 축구 실현해내겠다.”

전북 현대 김두현 신임 감독은 29일 강원도 춘천 더 잭슨나인스 호텔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하였다. 전북은 단 페트레스쿠 감독이 성적 부진을 이유로 물러난 뒤 박원재 대행 체제를 치렀다. 한달이 넘는 시간 동안 대행 체제를 겪은 전북은 지난 27일 8대 감독으로 김두현 감독은 선임 했다. 김 감독은 이날 오후 7시30분에 있을 강원FC와 맞대결에서 감독 데뷔전을 치른다.

 

김 감독은 “선임되기 까지 기다림도 상황상 어려움도 있었다. 주위에서 걱정과 우려가 있다고 들었는데 기대와 즐거움을 제공해드려야 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감독 생활을 시작하려고 한다” 고 취임 일성을 이야기했다.

 

전북은 이번시즌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14경기에서 3승5무6패로 10위에 머물러 있다. 전북의 이름값과 어울리지 않는 순위표다. 김 감독은 지난시즌 김상식 감독이 물러난 뒤 대행을 맡은 바 있다. 그만큼 전북을 잘 안다.

 

김 감독은 “감독이라는 자리를 꿈꿔왔다. 자리에 섰기 때문에 내 역량을 발휘하고 싶었다. 두번째는 선수들과 교감이다. 선수들은 축구를 더 배우고 싶고 즐기면서 하고 싶어 한다. 그런 부분을 충족시킬 수 있을 것 같다. 또 하나는 팬이다. 팬의 요구를 충족하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납득이 갈 수 있게 훈련과 경기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감독은 자신의 축구에 대해 4가지를 언급했다. 시간, 공간, 포지셔닝, 밸런스다. 그는 “시간과 공간으로 포지셔닝 싸움이 시작됐다. 시간과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포지셔닝 게임을 할 것이다. 반대로 상대에게 시간과 공간을 주지 않을 것이다. 가장 중요한 건 밸런스다. 공수에서 모두 적용된다. 포메이션은 중요하지 않다. 선수들과 잘 공유해서 내가 추구한 축구를 실현해내겠다” 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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