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가 부적절하게 유스팀 승급에 실패했다” 며 임중용 전력강화실장 등 고발한 이후
지난해 10월부터 1년 넘도록 이어졌다.
인천유나이티드가 내홍을 겪고 있다. 임중용 전력강화실장이 기량 미달의 선수를 U-18 산하팀 대건고에 선발되도록 김정우 당시 감독에게 위력을 행사했다는 것. 구단 업무 방해가 담긴 고발장이 접수됐으나, 무혐의로 불송치 결정을 받은 바 있다.
하지만 해당 인물은 멈추지 않았다. 산하팀 소속이던 자신의 손자가 부적절하게 승급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임 전력강화실장은 물론 당시 유소년 담당 팀장 및 U-12 , U-15 팀 감독까지 동시 고발했다. 이 역시 결과는 무혐의다. 상황을 수습하려던 전달수 대표이사까지도 ” 지쳤다 ” 며 사퇴 의사를 내보인 현 상황.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참고.
‘ 전달수 대표 – 임중용 실장 동반 퇴진?’ 내부의 적에 흔들리는 인천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76/0004090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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