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 2024

‘더 글로리’ 임지연 “키토다이어트 살 너무 빠져” ··· ‘나혼자 산다’ 전현무 “나도 7kg 감량”

 

▲ SBS 예능 '무장해제' 측은 키토다이어트에 진심인 전현무 라는 제목의 미방송된 영상을 공개했다.
▲ SBS 예능 ‘무장해제’ 측은 키토다이어트에 진심인 전현무 라는 제목의 미방송된 영상을 공개했다.

 

배우 임지연이 키토다이어트로 살이 너무 많이 빠져 드만뒀다고 고백했다.

24일 SBS TV 예능물 ‘무장해제’ 측은 ‘키토다이어트에 진심인 전현무!’ 하는 제목의 미방송된 영상을 공개했다. 전현무를 처음 만난 임지연은 “실물이 생각보다 날씬하시다”라고 칭찬했다. 전현무는 “요즘 다이어트 중이다. 키토다이어트”라고 밝혔다.

임지연은 “저도 그거 했는데 살이 너무 빠져서 그만뒀다. 살이 진짜 많이 빠진다. 제가 진짜 많이 먹는 편인데 탄수화물 안 먹고 고기를 많이 먹어 지방량을 높이는 거다. 2년 전 했다가 열흘 만에 살이 너무 빠졌다”라고 설명했다. 전현무는 “나 열흘 만에 (체중이) 7kg 빠졌다. 맵고 짜게 국물 다 먹는데 빵, 밥, 면도 뺐다. 당질제한이라고 하는데 내 몸 보고 내가 놀라고 있다”라고 공감했다.

▲ SBS 예능 '무장해제' 측은 키토다이어트에 진심인 전현무 라는 제목의 미방송된 영상을 공개했다.
▲ SBS 예능 ‘무장해제’ 측은 키토다이어트에 진심인 전현무 라는 제목의 미방송된 영상을 공개했다.

 

하지만 젤리음료가 나오는 카페에서 임지연이 “키토다이어트엔 먹으면 안 되는데”라고 하자, 전현무가 “오늘은 예외”라며 젤리를 흡입했다. 이 모습에 장도연은 “단 거 안 드신다면서요?”라며 전현무를 놀렸다.

한편 연예인들 중에도 키토다이어트를 중점적으로 하는 매니아들이 있다. 가수 소유, 배우 김지훈 등 공통점을 꼽자면 바로 ‘저탄수 다이어트’ , ‘키토다이어트’ 에 푹 빠졌다는 점이다.

소유는 썸머퀸답게 ‘알로하’의 발매를 앞두고, 김지훈은 넷플릭스 시리지 ‘종이의집’의 덴버 역으로 변신하기 위해 각각 철저한 키토(저탄수) 식을 선택했다. 방송인 전현무는 각종 다이어트를 시도하던 끝에 저탄수 식이요법을 통해 비로소 이전에 볼 수 없는 날렵한 몸매를 얻었다고 방송에서 고백한 바 있다.

 

무탄고지 다이어트 키토 다이어트 

가수 소유 경험 ▶ https://www.elle.co.kr/article/79477

 

키토다이어트의 원리는 이렇다. 탄수화물의 섭취를 줄이면 우리 몸은 지방을 분해하야 케톤을 생성해 에너지원을 사용하는데, 탄수화물 대사를 하던 몸이 지방대사로 바뀌면 그야말로 지방을 태우는 몸이 된다는 것이다.이렇게 케톤이 인제 대사의 주 에너지원이 되는 상태를 케토시스 상태라고 하며, 우리는 음식을 먹지 못하는 스트레스 없이 충분히 먹으면서 다이오트에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정보들이 동영상 플랫폼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저탄수 다이어트, 키토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 정도의 ‘붐’이 일어나기 7~8년 전부터 키토식 다이어트를몸소 체험한 뒤 예찬론을 펼친 ‘조상’ 격 인플루언서들이 있다. 안과 전문의 이영훈과 영양사 최선미(메이)가 그 주인공.

이영훈 전문의는 MBC 다큐멘터리 ,지방의 누명.을 통해 우리나라에 가장 처음 저탄고지 다이어트를 소개한 인물이고, 최선미 영양사는 ‘저자세’ 팟캐스트 및 유튜브 크리에이터, 카카오 음(mm) 건강 부분 공식 크리에이터로 왕성하게 활동한 인사다.

두 사람은 키토식(키토다이어트)에 뛰어들었지만 정작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며 우왕좌왕하는 키토 다이어트 초보들을 위한 실용적 지침서 <잘 먹어도 쏙 빠지는 – 초간단 키토 레시비>(펴낸 곳 : 맨개의 레시피)를 지난달 펴냈다.

‘살찌는 체질로 바뀌어 가는 과정’ , ‘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생기는 비극’ , ‘살찌는 호르몬, 살 빠지는 호르몬, 등 주제를 통해 저탄수 다이어트(키토다이어트)의 개론적인 이론을 전달한다. 여기에서 그치면 실용서라고 표현하기 어렵다. 이영훈 전문의와 최선미(메이) 영양사는 따라 하기 쉬운 키토 요리 레시피 무려 129개를 친절한 설명과 자세한 사진과 더불어 책에 담았다.

책에는 귀찮을 때 휘리릭 뚝딱 만들 수 있는 레시피들이 주를 이룬다. 현대인들이 따라 하기 쉽다는 게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게다가 따라 하기 쉬운 디저트 요리, 요즘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얻은 키토 요리, 외식처럼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이색 요리 레시피도 포함되어 있어서 충분히 ‘있어 보이는 요리’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독자들의 기대치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키토 다이어트 (키토식 아보카도 간식)
▲ 키토 다이어트 (키토식 아보카도 간식)

 

탄수화물을 최소화하고 지방을 높이는 저탄고지, 일명 ‘키토다이어트’ 식단이 다시 유행이다. 간식 역시 키토다이어트 식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데 이 때 가장 유용한 재료는 바로 아보카도 이다. 아보카도에 양파와 토마토를 잘게 다져 넣고 올리브유를 추가해 섞어주면 건강한 과카몰리를 만들어 먹을 수 있고, 아스파라거스와 블루베리, 아보카도에 그릭요거트와 함께 갈아 마시면 간편하게 키토 다이어트의 키토 스무디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이날 가수 소유는 운동 없이 식단으로만 8kg을 감량 했다고 밝혔다.

그는 “운동을 금지당한 게 제가 올 초 파리에서 다르 부상을 당했다. 넘어졌는데 우직 소리를 들었다”며 “병원에 갔는데 인대가 가 파열됐다”고 밝혔다.

다리를 다쳐서 운동을 못하게 된 소유는 “주변에서 키토다이어트를 얘기를 하더라. 저탄고지 다이어트다. 저는 무탄고지로 탄수화물을 아예 안 먹었다”며 아침 겸 점심으로 스크램블 에그, 아보카도, 베이컨, 방탄(고지방) 커피를, 저녁에는 밥 없이 고기와 생선 위주로 먹고 싶은 음식을 먹었다고 말했다.

소유는 “삼겹살을 먹어도 되는데 냉면은 먹지 않는다. 샐러드에 옥수수가 있있으면 탄수화물이라 다 뺀다”며 “6개월째 하고 있다. 밥을 먹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든다”고 전했다.

그는 씨스타 활동 당시 아이스크림과 빵, 과자를 먹으면서 살이 쪘다며 “내가 56kg이라고? 충격을 먹어서 하루에 메추리알 4알을 노른자를 빼서 먹었다. 거의 굶고 운동을 아침에 2시간 하고 연습실에서 춤 추고 운동해서 한 달도 안 돼서 8kg를 뺐다”고 밝혔다.

소유의 경험담에 가수 권은비도 연습생 때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했다며 공감했다.

그는 “아침에 사과를 채를 썬다. 1시에 한 장, 2시에 한 장, 3시에 한 장 해서 3일 동안 사과 3개를 먹었다”며 “월말 평가가 끝나고 몸무게를 재는 날이면 몸무게 재기 전에 화장실에 가서 침을 뱉는다. 새벽에 사우나를 가서 땀을 뺀다. 몸무겔르 잴 때는 뒤꿈치를 살짝 든다”고 털어놨다.

 

더 많은 정보 더 많은 이슈

https://yeomsm.com/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