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 2024

” 박술녀, 탈세 · 택갈이 고발” 주장男, 박술녀 “그런 일 맹세코 없다” 눈물호소

 

▲탈세 및 택갈이 의혹을 받은 박술녀의 모습 '그런 일 맹세코 없다' 눈물호소 = 실화탐사대
▲탈세 및 택갈이 의혹을 받은 박술녀의 모습 ‘그런 일 맹세코 없다’ 눈물호소 = 실화탐사대
▲탈세 및 택갈이 의혹을 받은 박술녀의 모습 '그런 일 맹세코 없다' 눈물호소 = 실화탐사대
▲탈세 및 택갈이 의혹을 받은 박술녀의 모습 ‘그런 일 맹세코 없다’ 눈물호소 = 실화탐사대

 

  • 10일 밤 9시 방송하는 MBC ‘실화탐사대’에 한복인 박술녀를 고발한다고 주장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한복인 박술녀를 고발한다며 청담동 거리 한복판에서 시위를 하고 있는 한 남자가

있다. 그는 어떤 이유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복 연구가로 불리는 그녀를 고발한

다는 것 일까? ‘실화탐사대’ 제작진이 거리에서 홀로 시위중인 소 씨를 만나 얘길 들어봤다.

 

소 씨는 한복 상가 부근에서 택시기사 일을 하며 박술녀 씨에 대한 소문을 많이

들었다고 이야기 한다. 그는 그녀가 ‘최저임금 위반’ , ‘탈세’ , ‘부가세 미신고’ 등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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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는 박술녀가 기성 한복을 사와 상표만 본인 것으로 다는 일명 ‘택갈이’를

하고 있다며 그런 그녀가 ‘한복 장인’ 대접을 받는 것은 부당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제작인은 직접 한복 상가를 돌아다니며 소 씨의 말을

입증할 증인이나 증거를 찾아 나섰지만 의외의 반응들이 돌아왔다.

 

‘실화탐사대’ 제작진은 박술녀 씨를 만나 직접 얘길 들어봤다. 그녀는 “택갈이가 사실

이라면 저는 한복집을 운영을 안 할 거에요. 그런 일은 맹세코 없습니다”라며 제기된

의혹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하며 눈물을 터트렸다.

 

더 놀라운 건 두사람의 갈등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사실. 박술녀 씨에 따르면

소 씨와의 갈등은 무려 20년 전부터 시작됐다고 한다. 소 씨는 박술녀 한복의 비리를

고발하러 나선 공익 시민 운동가일까. 아니면 근거도 없이 박술녀를 중상모략하는

가해자일까.

 

20년 동안 이어진 두 사람의 악연 뒤 숨겨진 이야기는 MBC ‘실화탐사대’에서 공개한다.

 

박술녀 관련 기사내용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81010330000909?did=NA

 

  • 개요

대한민국의 한복 디자이너, 연구가이다. 현재 박술녀 한복의 원장을 지내고 있다.

주요 한복 연구가 중 한사람으로서 그녀의 회사인 박술녀 한복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주요 패션쇼에도 많이 참가한 인물이다.

여러 인터뷰에서 그녀는 그 한복 사랑을 항상 표현하며 한복 대중화에 힘 쓰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한복 매치법에 대한 조언을 통해 “한본은 급격한 유행은 없지만 소매의 길이나 폭의 길이에 변화가 나타난다. 또한 한복은 무조건적으로 몸을 가리는 의상이 아니라 속과 목선을 강조하는 의미가 있어 우아함을 더욱 높이는 효과가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그녀는 이리자, 이영희 등 1세대 한복 연구가를 잇는 대표적인 한복 연구가이며 그녀의 스승은 이리자 선생으로 알려져 있다.

 

박술녀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hanbok89/

 

 

  • 수상

2014년 대한민국 한류대상 한복부분

2016년 대한민국 창조경영대상 한복명인부분

 

  • 경력

2013.9 세계여행관광협회 WTTC 아시아 총회 개최 기념 패션쇼

2015.3 IDB-IIC 연차총회 한복패션쇼

 

영화 바비  내한행사 박술녀에 대한 논란 정리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rFIV_hR5hL8

 

 

  • 영화 바비 내한 행상 태도 논란

2023년 7월 2일, 그레타 거윅 감독의 바비의 내한 행사에서 마고 로비에게 바비의 핑크 컬러 톤을 사용한 한복 상의를 선물하는 과정에서 보인 태도가 논란이 되었다. 다음은 그녀가 내한 행사에서 보인 행동들이다.

 

그녀는 시간 관계상 감독만 입어보겠다는 배우들과 감독의 의사를 무시하고 마고 로비에게 강제로 저고리를 입혔으며, 행사 진행자인 박경림의 지시를 듣지 않고 할리우드 배우들과 사진을 찍기 위해서 무대 중앙을 차지한 채 내려오지 않아 프로그램 진행을 올스톱시켰고, 마고 로비의 머리칼에 막무가내로 손을 대어 헤어 코디를 망가뜨렸으묘, 사전 대기 시간에 감독에게 자신은 앉아서 사인을 받는 모습들을 연거푸 보여 사람들을 경악에 질리게 만들었다.

 

여기에다가 화룡점정으로 선물한 한복의 주머니에 자신의 명함을 넣은 것까지 드러나 국내 시네필들과 마고 로비의 팬들에게 형언할 수 없는 충격과 공포를 안겨주었다. 이런 모든 비상식적이고 무례한 수많은 행동들 탓에 “박술녀는 선물이 아니라 전단지를 돌리러 왔냐?”라는 신랄한 비판과 영구까임권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평소 댓글이 전혀없던 인스타그램은 이미 비판하는 댓글로 가득찼다.

 

그렇게 바비 내한 행사는 그레타 거윅, 마고 로비, 아메리카 페레라 등 주요 출연진과 제작진에 대한 홍보 및 관객들과의 소통보다 박수녀와 국악이 우선인 주객전도가 되어버렸다. 이에 국내 커뮤니티에선 영화 이야기를 원했는데, 첫 내한 행상에 양심이 없는 게 아니여는 비판이 들끓고 있다. 가장 비난 수위가 높은 트위터에서는 아예 박술녀와 워너 브라더스 코리아를 ‘애들 잔치에 눈치 없이 낀 어른’에 비유하며 비판하기도 했다. 정작 영화 이야기는 1분 남짓으로 끝나버렸다.

 

한편 박술녀는 이전에도 수많은 해뵈 셀럽들에게 한복을 선물해 왔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내한 때도 자신의 이름이 로마자로 새겨진 한복을 선물했고, 브리트니 스피어스에게도 한복을 선물하기도 하였다. 이에 해외의 연예인들을 에이전시나 소속사와 상의도 없이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게 아니냐는 소리가 나오고 있으며 집요할 정도로 셀럽들과 사진을 함께 찍는 것에 집착하고 있어서 예전부터 말이 나오고 있었다. 이러한 악명은 국내 언론에도 널리 알려져 있어서 인터뷰가 이뤄졌을 정도다.

결국 워너브라더스 코리아의 인스타그램에는 불이 나 버렸다. 관객들은 수준 이하의 행사에 끔찍함을 토로했으며, 그녀의 행위에 분노를 표했다. 하필 이 날은 마고 로비의 생일이라 모두에게 축복받을 날에 끔찍한 경험을 겪에 해버려서 너무나도 미안하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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