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 2024

” 신림역 흉기 난동범은 33세 조선 “

경찰 “공개된 장소에서 범행 잔인하고 피해 중대”

신림역 흉기난동 피의자 조선(33) 신상공개
신림역 흉기난동 피의자 조선(33) 신상공개

 

※ 언론기사 보도내용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093529

 

경찰은 대낮에 서울 신림동 번화가에서 무차별로 흉기를 휘둘러 4명의 사상자를 낸 살인 피의자 조선(33 · 구속)의 신상정보를 26일 공개했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후 신상공개위원회를 열고 조씨의 이름과 나이 · 얼굴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위원회는 “다중이 오가는 공개된 장소에서 흉기를 이용해 다수의 피해자를 살해 하거나 살해 하려고 한 사실 등에 비춰 범행의 잔인성과 피해의 중대성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피의자의 자백과 현장 CCTV, 목격자 진술 등 범행 증거가 충분하다”며 “범죄로 인한 국민 불안, 유사한 범행 예방효과 등을 고려할 때 공공의 이익이 크다고 판단된다”고 결정 이유를 설명했다.

경찰은 ▲ 범행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행한 경우 ▲ 범죄를 저질렀다고 믿을 만한 충분한 증거가 있는 경우 ▲ 국민 알권리 보장과 재범 방지 · 범죄예방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필요한 경우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범에 따리 피의자 신상을 공개할 수 있다.

조씨는 지난 21일 오후 2시7분경 2호선 신림역 인근 상가골목 초입에서 20대 남성을 흉기로 여러차례 찔러 살해한 뒤 30대 남성 3명에게도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 등)로 지난 23일 구속됐다.

조씨는 범행 10분 전 흉기를 훔친 뒤 택시를 타고 신림역 인근에 도착하자마자 범행했다. 전날 오후에는 휴대전화를 초기화하고 컴퓨터도 부순 것으로 조사됐다. 조씨는 경찰에 “범행을 미리 계획했고 발각될까 봐 두려워 스마트폰을 초기화 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러한 정황으로 미뤄 조씨가 사전에 범행을 계획해 실행에 옮겼다고 보고 이날 사이코패스 진단검사(PCL-R)를 하는 등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배경을 파악하고 있다.

또 ‘신림역 살인예고’ ··· 디시인사이드 협박글 작성자 추적

“여성 20명 살해” 또 다른 협박범 오늘 구속영장

신림역 살인사건 현장 에는 폴리스라인이 설치됐다.
신림역 살인사건 현장 에는 폴리스라인이 설치됐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림역에서 여성을 살해하겠다고 예고하는 글이 인터넷에 또 올라와 경찰이 작성자를 추적 중이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께 디시인사이드 AKB48 갤러리에 ‘신림역 일대에서 여성을 강간 · 살인 하겠다’ 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경찰은 오후 10시15분께 신고를 받고 순찰차 11대를 투입해 신림역 일대를 수색했다. 게시글과 연관 된 범죄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계속 순찰 중이다.

문제의 게시글은 삭제가 되었으나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글 작성자를 추적 중이다.

앞서 살인예고 글을 올렸다가 협박 혐의로 체포된 20대 남성 A씨에 대해서는 경찰이 컴퓨터와 휴대전화를 압수해 분석 중이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2시17분 “26일 신림역에서 여성 20명을 죽이겠다”는 내용의 글을 디시인사이드 남자 연예인 갤러리에 올렸다가 이튿날 오전 자수했다.

A씨는 경찰에게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에서 신림동 사건과 관련한 게시글들을 보고 분노를 느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가 글을 삭제한 점으로 미뤄 추가로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이날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

A씨는 흉기 구매 내역을 캡처해 게시글에 첨부했다. 그는 경찰에게 “주문만 하고 곧바로 취소했다”며 실제호 흉기를 사지는 않았다고 주장했다. 결찰은 온라인 쇼핑몰 주문 · 배송 내역을 확보해 A씨가 범행을 얼마나 준비했는지 파악할 방침이다.

 

※ 아래의 글은 살인 피의자 조선 의 신상정보 및 정보 ※

 

  1. 성명 : 조선
  2. 나이 : 만 33세 (1990년생)
  3. 신장 : 163cm
  4. 직업 : 무직
  5. 거주지 : 인천광역시
  6. 특이사항 : 전과 3범
  • 소년부 송치 전력 14건
  • 도박 빚 있는 것으로 추정
  • 이혼 이력이 있는 것으로 추정

 

피해자는 검거 당시 경찰에게 ” 그냥 X같아서, 여태까지 내가 잘못 살았는데 열심히 살라 했는데 안되더라고, 그냥 X같아서 죽였습니다” 라고 언급을 했다고 한다.

피의자의 구체적인 범행 동기에 대해 경찰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나는 불행하게 사는데 남들도 불행하게 만들고 싶었고 분노에 가득 차 범행을 한 것’ 이라는 취지로 진술을 하였다고 한다.

피의자 조선은 3분 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4명의 피해자 들을 공격한 뒤 출동한 경찰과 대치하다가 결국 순순히 체포가 되었다고 한다. 항간에는 체포 당시 ‘웃고 있었다’ 고 하는 말들이 사이코패스 아니냐는 풍문이 돌고 있다. 또한 조선족이 아니냐는 추측도 많았는데 조모씨 라고 밝혀지며 해당 추측은 현재 와해된 상황이다.

범행 장소로 신림역 을 택한 이유는 “이전에 친구들과 술을 마시러 몇 번 방문한 적이 있는데 사람이 많은곳 이라는 것을 알기에 정했다” 라고 진술을 했다고 한다.

신림역 살인사건 추모 현장
신림역 살인사건 추모 현장
22일 신림역 살인사건 이후 추모 공간을 방문한 한동훈 법무부장관
22일 신림역 살인사건 이후 추모 공간을 방문한 한동훈 법무부장관

 

사건이 발행 한 다음날,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현장을 방문하여 추모 했다. 한 장관은 “재발 방지와 피해자 가족분들에게 유감을 표현하기 위해 방문했다” 라며 “사이코패스 등에 대한 관리 감독 방안을 조금 더 고민해보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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