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 2024
  • 강원FC 선수 2명 조재완 , 김대원 성폭행 혐의 징역 7년

 

술 취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으로 1심 선고에서 징역 7년 실형을 선고받은 축구선수 2명이 강원FC 조재완과 김대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두 사람은 현재 법정구속된 것으로 확인됐다.

강원FC 조재완, 김대원은 지난 2021년 9월 29일 포항스틸러스와의 경기가 끝난 후 SNS를 통해 만난 여성 3명과 술자리를 가졌다. 이후 여성 1명과는 호텔에서 자리를 이어갔고, 이 여성이 조재완과 김대원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하며 강원FC 축구선수 성폭행 논란이 불거졌다.

 

  • 검찰에 따르면 조재완과 김대원은 호텔에 칩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한다.

 

▲전 강원FC 소속 선수 조재완과 김대원이 징역 7년을 선고 받았다.
▲전 강원FC 소속 선수 조재완과 김대원이 징역 7년을 선고 받았다.

 

춘전지방법원 강릉지원은 준강간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전 강원FC 선수 28살 조재완과 24살 김대원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으며 이어,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80시간 이수와 아동 · 청소년 관련 기관 등에 5년간 취업 제한 등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피곤인들이 공모한 뒤 호텔에 칩임해 술에 취해 잠든 피해 여성을 성폭행하는 등 죄질이 매우 나쁜 점과 범행 직후 반성하는 모습이 없었다는 점 등을 양형 이유로 밝혔다.

조재완과 김대원은 성폭행 재판 과정에서 범행을 공모하지 않았고 호텔이 침립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두 사람은 지난 2021년 피해 여성과 SNS로 만나 술을 마신 뒤 피해 여성이 술에 취해 잠든 호텔에 잇따라 들어가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앞서 강원FC 구단은 2021년 10월 중순 경찰로부터 두 사람이 수사받는 중이라는 연락을 받은 뒤 시즌 중 술자리를 가진 점 등 을 이유로 곧바로 무기한 출전정지 징계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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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 요약정리

  • A씨는 지난 2021년 10월 사회관계망서비스 SNS로 만난 여성과 술자리를 가진 뒤 강릉지역 한 호텔에서 술에 취한 피해 여성과 성관계를 하고, B씨는 같은 날 피해자가 잠이 든 객실 안으로 침입해 성행위를 하는 등 두 사람이 공모해 강거불능 상태의 피해자를 간음한 염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 이에 B씨는 잠이 든 피해자를 휴대전화로 촬영한 혐의도 공소장에 포함됐다고 한다.
  • 이어 재판과정에서 A씨는 혐의를 부인하고 B씨는 공소사실을 대부분 인정하면서 주거침입 혐의는 부인했다고 한다.
  • 법원이 이들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고 한다.
  • 한편 재판부는 피곤인들이 휴대전화를 통해 주고 받은 대화를 보면 범행을 공모한 거승로 볼 수 있다며 “죄질이 매울 불량한 점, 범행 후 반성하는 모습이 없었던 점, 피해 여성이 평생치유하기 힘든 정신적 피해를 봤고, 용서를 받지 못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사유를 공개했다.
  • 이어 강원FC 구단은 지난 2021년 10월 경찰로부터 두 사람이 수사를 받고 있다는 연락을 받은 뒤 무기한 출전정지 징계를 내렸다.
  • 이후 A씨는 강원FC와 계약이 끝이났으며, B씨는 이날 판결을 받은 즉시 계약이 해지됐다.
  • 재판부는 두 사람을 법정에서 바로 구속시켰다. 그 동안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아온 A씨는 실형을 선고 받고 그 자리에서 구속됐고, 구속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가 보석으로 석방됐던 B씨도 다시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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